또 다른 저자(Sandhouse 2012 )는 교육 도구로서 Facebook이 학생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. Junco( 2012 )는 고등 교육 관리자가 Facebook을 학생 참여를 높이는 기회로 활용한다고 제안합니다. Roblyeret al. ( 2010 )은 Facebook과 같은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함으로써 교사가 전반적인 상호 작용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, 이는 결국 학생들 간의 상호 작용과 참여를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.
Cole( 2009 )이 Wiki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학생들의 참여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 것은 흥미롭습니다 . 이러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관찰은 페이스북, 트위터 등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와 위키 기술 사이에 시설이나 기능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다양한 종류의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나 웹 2.0, 혹은 모든 종류의 새로운 정보기술의 일반화에 대한 연구가 더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. 일반적으로 언급된 모든 연구는 오스틴 이론의 네 번째 원칙(학생의 학습 발달은 참여의 질과 양에 기초함)을 뒷받침한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(Astin 1993 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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